의정부시는 지난해 2월부터 치솟는 물가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8월 현재 모두 59개 업소가 동참했다.
김수곤 회장은 “실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물가상승을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업소 업주분들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이바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태겠다”고 말했다.
동오마을 상인회는 모두 90명의 회원이 있다.
김 회장은 다음 제10호 주자로 신곡2동 통장협의회 정경복 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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