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동 주민자치회나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등이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재경)가 100만 원,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이민자) 50만 원, 흥선동엔 의공고 사회적협동조합 카페 50만 원, 송산 3동 김정분 6통 통장이 1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동 주민센터에 냈다.
2024년 100일간 사랑 릴레이 배턴 잇기는 21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100일간 펼친다. 현금은 물론 쌀, 라면 등 현물도 기탁받는다.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권역동 복지지원과, 동 주민센터,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접수한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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