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소재 전통주 업체인 양주도가 생산 막걸리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수출 계약 품목은 별산막걸리, 유톡자톡 스파클링, 별산 오디 스파클링 막걸리, 별산 5.8등이다. 양주도가는 양주쌀을 발효해 새콤달콤한 고탄산 막걸리 맛을 선보여 최근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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