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은 흥선권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 부모,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210가구에 전달됐다.
이봉만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창조식품은 2008년부터 의정부에 사업장을 두고 냉동식품(덮밥류, 찌개류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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