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천시 노인회관, 7일 소흘읍, 4월 29일 포천시 일동면 등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이유와 발전 모습을 소개하는 특강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비전 그리고 향후 과제를 설명해 공감대를 확산하기위해서다.
손경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간합동추진위원회 위원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시 노인대학 회원은 “경기북부는 각종 규제에 묶여 지역 발전이 지체됐다. 우리 손자손녀를 위해서라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조속히 설치돼 발전 속도를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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