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최고 기부자다.
의정부시는 5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경우 시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다. 이에 따라 임 변호사는 의정부시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임현일 변호사는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 후 2014년 의정부지방법원 인근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운영 중이다.
의정부시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액은 7천 399만 원,810명에 867건. 지난해는 양주시장이 100만 원을 기부해 최고 기부자였다. 올해 들어 6월 20일 현재 1천 3백4만 7천원으로 116명, 123건이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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