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이슈

[22대 총선 ]의정부시 사전투표 첫날 14.05%, 21대 10.09%

전국 역대 총선 중 최고 15.61%, 경기도 14.03%, 북부 14.97%....연천 17.39% 최고 남양주 12.87% 최저

경기북부이슈 | 기사입력 2024/04/06 [05:14]

[22대 총선 ]의정부시 사전투표 첫날 14.05%, 21대 10.09%

전국 역대 총선 중 최고 15.61%, 경기도 14.03%, 북부 14.97%....연천 17.39% 최고 남양주 12.87% 최저
경기북부이슈 | 입력 : 2024/04/06 [05:14]

 

▲ 시민들이 신곡2동주민센터 별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가기위해 승강기를 타고 있다.  ©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투표율이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 북부지역은 14.97%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곳은 연천군으로 17.39%, 낮은 곳은 남양주시로 12.87%.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집계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는 11595385명의 유권자 중 1627194명이 투표에 참여해 14.03%를 보였다. 이는 전국 15.61%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2112. 14%보다는 높다.

 

의정부, 양주, 동두천, 고양 덕양, 고양 일산동구, 고양 일산서구, 구리, 남양주, 포천, 연천, 가평, 파주 등 경기 북부는 14.97%로 지난 2110.97%보다 4.0% 높다.

 

의정부시는 40841명의 유권자 중 56334명이 투표해 14.05%를 보였다. 지난 2110.09%보다 3.96% 높다.

 

양주시는 14.35%218442명의 유권자 중 313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1대는 11. 15%.

 

동두천시 16.18%( 2112. 27%) 고양시 덕양구 14.90%( 10.96), 일산 동구 14.88%(10.91), 일산 서구, 14.55%(10.47), 구리시 14.17%(10.07%), 남양주시 12.87%( 9.30), 파주시 12.91%(9.46) 포천시 15.25%(10.38), 연천군17.39%(14.01), 가평군 18.23%(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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