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인 이번 행사에는 2024 양주문화유산 야행주제(8夜) 중 국가유산에서의 하룻밤 야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주시의 또 다른 주요 문화유산인 매곡리 고택이 있는 남면 맹골마을에서의 술빚기, 떡 메치기 체험이 있다. 석식은 양주시의 전통음식인 연푸국을 포함한 양주 밥상을 제공한다.
관아지 내아에서도 다도 체험, 퓨전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총 10팀(팀당 최대 인원 4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내 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 홈페이지'(https://lrl.kr/KzeZ)에서 응모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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