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월요일마다 빨간풍차과자점으로부터 빵을 전달받아 소외계층에 나눠주고 있다.
유재학 대표는 “약소하나마 제가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려운 생활에 처한 분들을 지원하며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태화 중앙동장은 “나눔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유재학 대표님께 늘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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