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이형섭 국힘 의정부 을 99명의 시민 선대위 '눈길'의정부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등 다뤄
이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조직총괄본부에 장애인위원회, 청년위원회, 미래 세대위원회, 여성위원회를 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정책개발본부와 공약 추진본부를 만들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공약 등을 발굴하고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특별위원회와 의정부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특별위원회는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립, 캠프 스탠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캠프 카일, 바이오 대기업 유치, 경기연구원 장암동 유치 등 의정부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공약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의정부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는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8호선 의정부 연장(고산~민락~신곡~의정부역) 등 의정부의 숙원사업과 주요 이슈에 대한 대안 마련에 나선다.
이형섭 후보는 “이형섭 캠프도 의정부를 사랑하는 시민, 전문가들과 함께 멋지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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