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양주 찾은 인요한, 발언 논란 의식했나?" 반갑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인사 외엔 다른 말 없어 .... 안기영 국힘 후보 응원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대형버스로 옥정신도시 상가에 도착해 안 후보와 함께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인 위원장은 시민들과 사진을 찍거나 점포에 들려 “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등 인사말을 건네는 것 외에는 다른 언급은 없었다.
인 위원장은 최근 “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드린다”라고 말해 김건희 여사 의혹을 보도하는 언론과 여론을 마피아에 빗대 헐뜯는다는 지적과 함께 구설수에 올랐었다.
또 이종섭 호주대사와 관련해서도 “외국에서는 아무 일도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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