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나무모래흙 체험전은 흙, 물, 나무, 종이, 얼음, 밀가루, 돌가루 등 자연소재를 작품의 중심으로 끌어들여 아이들에게 시각·촉각·청각·후각 등을 총체적으로 사용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 놀이다.
이번 체험전은 밀가루, 모래, 흙, 나무 등 4가지를 소재로 한 4개의 방으로 구성했다.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린다.
의정부 문화재단 관계자는 "1차 입장권 예매는 지난 4.23(월) 오픈했다. 6.18(화) 2차와 7.16(화) 3차 티켓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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