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체험전 '가루나무모래흙'의정부 예술의 전당서 7.6(토)부터 9.15(일)까지, 견생 조각전도 열려
이영란의 NEW 감성 체험 ‘가로나무모래흙’으로 7.6(토)부터 9.1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흙, 물, 나무, 종이, 얼음, 밀가루, 돌가루 등 자연소재를 작품의 중심으로 끌어들여 그들만이 갖고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내며 아이들에게 시각·촉각·청각·후각 등 모든 감각을 총체적으로 사용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 놀이다. 이번 체험전은 밀가루-모래-흙-나무로 구성된 4개의 방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술적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2만 5천 원에 사전예매 할인이 진행 중이며, 체험전 특성상 회차당 정원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2024년 견생조각전도 7.12(금)부터 10.12(토)까지 의정부문화재단 야외광장에서 열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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