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미분양 연말 비해 5개월 사이 60%정도 줄어5월 말 현재 360세대, 감소세 주춤 ....일부 준공 후 미분양 등 악성 신규 분양 시장 걸림돌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미분양아파트 현황(5월 말 기준)에 따르면 의정부지역은 10개 현장 3천989세대 중 360세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말 896세대에 비해 536세대 60%가 줄어든 수치다. 의정부지역 미분양아파트는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양주시 680세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현장별로는 금오동 프르지오 클라시엘이 656세대 중 156세대가 미분양으로 가장 많다. 지난해 연말 541세대서 156세대로 5개월 사이 385세대가 줄었다. 적극적인 미분양 털어내기가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이 의정부동 나이키 빌 107세대 중 104세대, 의정부동 의정부역 신동아 파밀리에가 82세대 중 50세대, 용현동 힐스테이트 탑석이 636세대 중 44세대가 미분양이다. 이중 나이키빌은 지난해 3월 준공 뒤 1년 넘게 남아있는 미분양 물량이고 힐스테이트 탑석 44세대도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전체 미분양은 8천 876세대로 평택이 2천 473세대 28%를 차지해 가장 많다. 다음이 안성 1천 388세대, 이천 989세대, 용인 772세대이고 양주 680세대, 김포 430세대 순이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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