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송내중 자연탐사반 호주 지질답사 나서학생 6명, 교사 2명 , 4박 6일 세르반데스, 칼바리 국립공원, 샤크베이 등 자연탐사
동두천시에 따르면 학생들의 특기·적성·동아리 활동을 위해 국외연수인 동두천 꿈 이룸 동아리 지원을 지난 2023년부터 해오고 있다.
올해는 동두천지역 5개 팀이 연수에 나설 예정으로 송내중학교 자연탐사반이 처음으로 출국했다. 4박 6일 동안 서호주 세르반데스, 칼바리 국립공원, 샤크베이 등을 견학하면서 지질답사와 천체 관측 등을 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도교사 및 학생들과 SNS 등 연락망을 통해 활동에 대해 협의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살필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