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23억 7백, 이재강 2억 9천만원 재산 등록국회 공직자 윤리위 22대 국회 신규재산 등록 의원 자료 공개.
29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 재산등록 의원 자료에 따르면 박지혜 의원은 본인 명의의 서울 광진구 아파트 7억 4천만원(남편 명의로도 7억 4천만원 신고), 예금 3억 1천9백만 원을 신고했다.
이재강 의원은 본인 명의의 의정부 용현동 아파트 임차권 5백만 원, 부인 명의의 부산 연제 아파트 3억 1천 6백만 원에 채무 1억 9백만 원을 등록했다.
21대 국회에서 퇴직한 김민철 전 의원의 재산도 공개됐다. 본인 소유 의정부 용현동 아파트 2억 4천만원, 예금 2억 4천만원에 상장, 비상장 주식 5천 7백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동일기자 5352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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