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2위를 차지한 가수 마이진이 양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14일 마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설운도·정하나·임성(가수), 이수지·김병만·양상국(개그우먼), 이원종(배우), 김은중(U-20 국가대표팀 감독), 별산(양주시 SNS 홍보 캐릭터) 등에 이은 열번째 양주시 홍보대사다.
마이진은 이들과 함께 양주시 홍보대사로 양주시를 알리는 각종 활동에 나서게 된다.
마이진은 " 홍보대사로 함께하는 동안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홍보 등 양주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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