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 주 금요일은 우리동네 착한 가격업소를 이용해 주세요”
이광호 의정부세무서장이 최근 여섯 번째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첫 번째 주자는 지난해 참여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다.
이 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살리며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식당 등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곱 번째 주자로 의정부교도소 김학봉 소장을 지목했다.
의정부시는 착한가격업소에 웰컴 물품과 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 50ℓ 쓰레기봉투 100매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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