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양주소방서 소방장이 경기 북부 소방 안전 강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2일 3층 대강당서 우수한 소방 안전 강사를 발굴·육성하고 소방안전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제6회 경기 북부 소방 안전 강사 경진대회를 열었다.
경기 북부 11개 소방서를 대표한 11명의 소방 안전 강사들은 성인 대상 화재 안전이라는 주제로 실제 교육 현장의 강의 상황을 가정해 15분간 발표했다.
‘119와 떠나요. 캠프장 소방안전교육’을 주제로 발표한 김명철 양주소방서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우수상은 최슬기 일산소방서 소방장, 장려상은 채재성 포천소방서 소방장이 받았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