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동두천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14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임원진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동두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해 동계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뜻을 모으자”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윤한옥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동두천시는 대한민국 빙상의 메카로 어느 도시보다 열심히 뛰었다. 국제스케이트장은 반드시 동두천시에 유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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