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관내 106개 투개표소(사전투표소 14, 투표소 91, 개표소1)의 화재안전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방화시설 등 유사시 대피로 확보 여부를 점검, 확인하고 투‧개표소 관계인에게 안전컨설팅을 하고 있다.
유해공 의정부소방서장은 “의정부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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