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증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과 의정부시의 상생 프로그램 일환이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23~24시즌 V리그 정규리그 중 소속 선수들이 서브에이스와 블로킹 득점을 할 때마다 2권의 도서를 적립해 이날 490만 원 상당의 도서 700권을 과학도서관에 기증했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21~22시즌 음악도서관에 988권, 22~23시즌 미술도서관에 82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김동근 시장은 “양질의 최신 도서를 3년째 기증해 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관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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