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광사초등학교 등 7개교 학생 1천 500여명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 교육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각종 재난과 북한 화생방 공습 등에 대비하기위한 것이다.
지난 달 29일 광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덕계초등학교, 회천중학교 등 총 7개교를 돌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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