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개원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이후 1986년 종합병원 승격을 거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하며 현재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및 모범직원들을 표창했다.
한창희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은 67년간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최전선을 지켜왔다. 경기북부 1등급 대학병원으로서 다가올 70주년에 걸맞은 발전된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