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과 맘(Mom)편한 의정부시 만들기 행사다.
임산부 및 다자녀 가정 엄마 20여 명이 참석해 의정부시 인구정책,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다자녀 가정 공직자, 인구정책 담당자,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패널로 참여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경험담을 비롯해 육아 고충, 공동 육아의 중요성 등을 공유하며 참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참여자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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