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을 찾는 시민을 위한 치유(힐링) 문화 공연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풍성한 볼거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레크리에이션) 부대행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물풍선 던지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 이번 주말에 소요별앤숲테마파크에서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시면서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