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지원금은 구리시 관내 저소득 가정 150가구에 여름나기 성금으로 쓰인다.
경기 북부 사랑의열매는 북부 10개 시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각 지자체, 사회복지기관, 봉사자들과 협력하여 2억 원가량의 성금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계속되는 호우와 폭염 등으로 여름을 어렵게 보내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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