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사회는 지역출신인 명수경 (경희대 의대 2학년)학생에게 매년 2백만원씩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동두천시장실에서 있은 후원식에는 조황래 동두천시의사회 회장과 김성연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부원장이 참석했다.
조황래 동두천시의사회 회장은 “동두천시의 인재가 지역의 동량(棟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의사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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