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창조식품이 송산권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냉동 육개장 1천인분을 후원했다.
이봉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족한 5월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의정부 녹양동 소재 ㈜창조식품은 1998년 설립힌 덧밥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2015년 의정부시 푸드뱅크에 1천200만 원 상당의 냉동식품을 전달한 후 2020~2023년 의정부시 4개 권역동에 냉동식품(육개장) 5천인분을 기탁하는 등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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