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기부 릴레이는 2003년부터 매년 10월04일 하루만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선포된 천사데이를 기념해 동두천 천사들의 기부활동을 이어가는 행사이다.
박형덕 동두천 시장이 2024년 희망나눔 기부 릴레이 제 1호로 참여했다.
김영호 본부장은 “천사데이에 앞서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나눔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오는 10월04일까지 릴레이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10월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천사데이 기념행사와 걷기대회가 열린다.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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