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직장‧법인분과는 2011년부터 매년 난치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자선장터(바자회) 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2일 자선장터(바자회)를 개최한 수익금과 ㈜누리교육 등 기부 참여 기업 3곳의 성금을 모아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했다.
류숙향 분과장은 “바자회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 주신 국공립‧직장‧법인분과 어린이집과 기부 참여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회복과 희망을 주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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